비프루브,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협찬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대회 참가 선수들에 수딩크림 등 후원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10-23 1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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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의 비프루브가 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제품을 후원했다. 사진 좌측 후원제품, 우측 이미향 선수.

[CMN]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아웃도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개최된 미 LPGA 정규투어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마케팅 파트너로 제품을 협찬했다.


협찬 제품은 외부 자극으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선수들을 위해 피부를 빠르고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크림 엑스퍼트 아줄렌 수딩크림’과 균형 있는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는 ‘비프루브 마스크 마스터 크림시트-판테놀’, 쉐어버터가 함유돼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어 핸드로션 5종’ 등이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 환경을 피할 수 없는 골프 대회 특성상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프로 골퍼들의 피부를 케어하고, 피부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선정하기 위해 더욱 신경썼다”며 “제품을 사용한 선수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여자 골프 공식 랭커들이 총출동한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전인지 선수가 2년만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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