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강학희 한국콜마 사장 차남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11-11 11:16:51]
[CMN] 강학희 한국콜마 사장(기술연구원장)의 차남 신범씨가 박형숙씨와 16일(토) 오후 1시 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1층 국제회의실(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소재)에서 화촉을 밝힌다. 장소 문의 031 881 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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