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화장 잘 받는 피부로 변신

붙이는 프라이머 '유리즌 메이크업 부스팅 거즈 패드' 출시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0-10-06 13: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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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문상록 기자] 일상생활에서 여성들에게 따라 붙는 고민 중 하나가 색조화장이 잘 먹는 피부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됐다. ‘프라이머’가 대표적인 제품으로 화장이 피부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는 기능을 가져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프라이머도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몇 분 정도의 시간이 요구된다. 바쁜 일상에서 특히 아침에 몇 분은 출근 전쟁을 치루는 직장인들에게는 짧은 시간이 아니다. 따라서 이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제품이 요구돼왔다.


최근 여성들이 화장할 때 항상 하는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즌 메이크업 부스팅 거즈 패드(https://smartstore.naver.com/2rabbitscosmetics)’가 주인공.


투래빗코스메틱(대표 김형태)이 야심차게 출시한 유리즌 메이크업 부스팅 거즈 패드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짧은 시간 내에 즉각적으로 피부를 부스트 업 시켜 베이스 제품의 밀착력을 높여 주는 ‘붙이는 프라이머’라고 할 수 있다.


스킨케어와 프라이머 기능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유리즌 메이크업 부스팅 거즈 패드는 자기 전 또는 세안 후 얼굴에 붙였다가 떼어내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


간단한 토너 사용 후 유리즌 패드만으로 복잡한 스킨케어 과정과 번거로운 마스크팩, 프라이머 도포 단계를 3~5분 안에 완벽히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얼굴 굴곡에 맞게 설계된 웨이브 밀착 거즈는 어떤 부위에 붙여도 잘 떨어지지 않아서 붙인 채로 머리를 치장하고 옷을 입는 동안 화장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진다.



유리즌 패드는 모공 수렴과 진정에 좋은 성분인 판테놀, 위치하젤 추출물, 동백꽃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병풀 추출물, 콩배아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어 보습과 프라이밍 효과를 동시에 경험하게 해준다.


특히 자연유래 추출물 함유는 피부에 자극적일 것이라는 선입견도 불식시켜준다. 실제로 공인 임상 기관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피부 안전성 시험(저자극 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 0.0의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무향, 무색, 무펄은 물론 26가지 알레르기 유발 성분도 배제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유리즌 패드는 8.5X5cm 사이즈의 거즈 패드가 3매입씩 들어있는 파우치 20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필요한 부분에만 붙여 사용할 수 있어서 헤어라인에 에센스가 묻는 불편함을 없앴다.


특히 어느 때보다도 위생을 우선시하는 요즘, 멸균 개별 포장을 통해 손이나 집게로 꺼내 쓰는 과정에서 우려되는 세균 감염으로부터도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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