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추워진 날씨 '콜라겐크림' 인기상승

노에비아,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함이 인기 비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1-04 2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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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은 평소보다 더 피부가 건조해지고 까칠해지기 쉬운 시기다. 부쩍 추워진 날씨로 인해 촉촉한 보습을 주는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진다.


노에비아는 11월에 들어서면서 ‘콜라겐크림’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노에비아 콜라겐크림을 취급하는 전국 각지의 화장품 전문점에서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오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노에비아 콜라겐크림은 뛰어난 보습력과 침투력, 그리고 3가지 크기의 콜라겐을 원스텝에 배합해 3가지 크기의 콜라겐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며 피부 안쪽에서부터 차오르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해주는 집중 수분크림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표면 위에 수분막을 형성해 탱탱하고 윤기나는 동안피부로 가꾸어준다. 무엇보다 민감한 피부나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성분으로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으면서도 하루종일 건조함을 느끼지 않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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