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디올 뷰티 코리아 새 앰버서더 발탁

남성 향수, 메이크업, 스킨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 예정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11-16 15: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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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LVMH그룹의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가 브랜드의 새로운 한국 앰버서더로 배우 남주혁을 발탁했다.


남주혁은 디올의 대표적인 남성 향수 라인 ‘디올 소바쥬’를 비롯해 디올 메이크업의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가 결합된 프로페셔널 퍼포먼스 메이크업 라인 ‘디올 백스테이지’,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 등 향수와 메이크업, 스킨케어를 넘나드는 다양한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남주혁은 신비스럽고 강인한 남성성이 교차하는 이미지,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 배우로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왕성한 활동과 인기로 한국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Z세대들로부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남주혁은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과 함게 한 남성지 커버 촬영에도 나섰다. 카메라 앞에 선 남주혁은 흑백 비주얼의 화보로, 디올 뷰티를 대표하는 남성 향수 ‘소바쥬’의 강인한 남성미와 신비로운 매력을 소화했다.


‘디올 소바쥬’는 강인한 남성성의 이미지를 후각적으로 표현한 디올의 대표적인 남자 향수로, 광활한 대지에 영감받아 탄생했으며 이국적인 향조로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남주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작품에 이어, tvN에서 현재 절찬 방영중인 ‘스타트업’ 드라마에서 남도산 캐릭터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밖에도 다양한 연기 행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올 뷰티의 대표 남성 향수 컬렉션 ‘디올 소바쥬’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디올 뷰티의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디올 하우스의 가치와 이미지를 전달하고 디올 뷰티 코리아의 비즈니스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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