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 '피톤치드 조성물' 특허 취득

30초 만에 코로나19 99.99%‧신종플루 99.98% 사멸 효과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1-05 1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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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씨엘바이오]

[CMN]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바이오 신물질 ‘닥터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의 핵심기술인 ‘피톤치드 함유 살균 및 살바이러스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닥터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는 씨엘바이오가 피톤치드 전문기업 숲에온(대표 김영운)과 공동 개발한 첨단 바이오 신물질로, 코로나19를 30초 만에 99.99%, 신종 인플루엔자A를 99.98%, 페렴균은 5초만에 99.9% 사멸시키는 등 탁월한 살바이러스 효과를 제공한다. 편백나무 단일종만 쓰는 기존 제품과 달리 여러 종의 식물에서 채취한 복합피톤치드로 ‘숲메커니즘’을 재현한게 특징이다.


씨엘바이오는 ‘F-120 피톤치드’가 인체에 무해한 자연물질로 구성,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유해세균과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에 삼림욕 효과까지 갖춰 현존하는 소독제 중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코로나19 대응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엘바이오는 F-120 피톤치드 관련 핵심특허를 모두 취득함에 따라 대규모 공간방역용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 공공시설, 공공기관, 병원, 학교, 기업 등에 피톤치드 방역 및 위생용품을 집중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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