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한국바이오헬스케어 기술연구조합 이사 선임

산업화 분과 참여 고순도 단백질 개발... 화장품, 건기식, 의료 소재 활용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01-25 오후 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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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이사 박진오)가 한국바이오헬스케어 기술연구조합에 가입하고 조합 이사를 맡았다고 밝혔다.


대봉엘에스는 ‘국내 자생식물 활용 고단백 소재 추출 및 양산기술 연구개발’ 분과에 참여했다.


현재 전 세계의 식량 자원을 살펴보면 탄수화물은 많이 있는 반면 단백질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식물 유래의 단백질은 순도가 낮아 산업화에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바이오헬스케어 기술연구조합은 정부의 2021년 바이오헬스케어 육성계획(2023년까지 10조4천억 투자)에 따라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선진연구개발을 통해 첨단 의료소재개발 등 연구를 진행하며 신기술 개발 촉진,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사업, 중소·중견기업의 제2 연구소 업무를 진행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기술연구조합은 각 분야 전문가 및 공공혁신기업지원 기관의 보유역량을 적극 활용해 기업 중심의 가치와 경쟁력 제고 창출 기반 마련해 마련할 방침이다.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정부 정책과 연결, 신규사업 진출의 중간기능을 수행하게 됨에 따라 대봉엘에스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몸에 쉽게 흡수되는 성질을 이용해 저분자 단백질 분야에 주목, 이를 고순도로 분리 정제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화장품, 건기식, 의료소재에 활용할 예정이다”며 “상반기 중 기획안을 제출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대봉엘에스는 현재 △보건복지부 지원의 국내자생식물로부터 바이오 컨버전 기술을 이용한 천연 화장품 소재 개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의 전통발효기술이 적용된 누룩을 활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해양수산부 지원의 해양미생물 유래 주름, 미백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의 천연물과 바이오 기술을 이용한 민감성 피부 개선 화장품 개발 △스마트팜 재배 작물을 활용한 아토피용 보습 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제주유래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항노화 바이오 신소재 개발 등 정부과제 및 산학연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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