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탈리아 명품 원료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새해 첫 라이브 방송이 GS홈쇼핑 라이브 채널에서 21일 진행됐다.

1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방송은 신축년 첫 방송을 기념해 높은 할인율과 다양한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구성은 600만병 이상 판매된 화제의 아이템 미스트 세럼을 비롯한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이뤄졌다.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3병 구성, 4병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시그니처 세트 ‘달心세트’와, TV CF 속 상품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1+1, 앰플 한 병을 가득 담은 ‘화이트 트러플 너리싱 트리트먼트마스크’ 4BOX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을 선보였다.

달바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집에서 관리를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홈케어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기획, 구성했다”며 “차가운 기온에 거칠어진 피부를 보호하고 마스크로 예민해진 피부를진정시키는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