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비타씨 앰플' 리뉴얼 기념 공병 이벤트 진행

브랜드 관계없이 앰플 공병 가져오면 신제품 무료 증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2-15 13: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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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CMN]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을 리뉴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공병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8일까지 4일 간 진행한다. 브랜드에 관계없이 비타민이나 잡티 관리 앰플 공병을 가져오면 업그레이드된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을 무료로 증정한다. 오프라인 미샤, 눙크 매장과 온라인 마이눙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인 1만2,000개가 소진되면 이벤트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미샤의 이번 공병 이벤트는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블씨엔씨 이준성 마케팅부문장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이라도 미샤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을 사용하는 순간 그 효능과 가성비에 감탄할 것”이라며 “이번 공병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미샤의 진가를 알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미샤는 지난 2011년에도 SK-II의 인기 제품인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공병을 미샤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정품과 교환해주는 공병 교환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그 당시 이 이벤트로 인해 미샤 매장에 공병 교환을 위한 긴 대기 줄이 만들어질 정도로 화제였다.


리뉴얼 출시된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은 영국산 순도 99% 비타민C와 콜라겐을 안정화한 ‘비타C 리포솜 포뮬러’가 함유됐다. 지난해 2월 출시된 기존 제품에 비해 ‘비타C 리포솜 포뮬러’가 8% 더 강화되고, 저자극으로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용량은 30ml, 가격은 3만 원이다.


‘비타민C 유도체’를 8% 함유한 ‘비타씨플러시 이레이저 토닝 크림’도 함께 출시됐다. 기미, 잡티, 주근깨를 밝히는데 도움을 준다. 용량 30ml, 가격 3만2,000원이다.


회사 측은 이 외에도 제품 론칭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달 28일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8일까지 비타씨 앰플을 구매하면 ‘아텔로 콜라겐 크림’ 증정품(15ml)을 제공하며, 비타씨 토닝 크림 구매 시 ‘비타씨플러스 지우개 클렌저 폼’ 본품(120ml)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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