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미백 기능성 화장품 신원료 등장

셀아이콘랩, '디멜락실(Demelaxyl™)' 신소재 개발 성공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2-18 오후 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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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원료인 하이드로퀴논보다도 더 강력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 ‘디멜락실’이 적용된
쥬디메르 디멜라 토닝 크림. [사진제공=셀아이콘랩]

[CMN 이정아 기자]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인 셀아이콘랩(대표이사 성민규)은 의약품 원료인 하이드로퀴논보다도 강력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원료 ‘디멜락실(Demelaxyl™)’을 최근 자신있게 내놨다.


셀아이콘랩 측은 “새로 개발해 선보이는 디멜락실은 미백 효과가 의약품 원료보다 뛰어나면서도 안전성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돼 새로운 미백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서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기미 치료제의 원료로 유명한 ‘하이드로퀴논(hydroquinone)’은 피부미백제로서 피부 표피층에서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감소시킴으로써, 피부에 과다하게 침착된 색소를 탈색시킨다. 그러나 햇빛에 의해 다시 색소가 침착될 수 있어 사용 시 햇빛 노출에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변색되는 부작용 사례들도 있어 소비자가 사용하는데 많은 제한점이 있었던 것. 하지만 디멜락실은 이런 고민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박보경 박사는 기존 미백소재는 멜라닌 생성 기전 중 일부만 작용하는데 비해 디멜락실은 멜라닌 색소의 생성에 관여되는 α-MSH(멜라닌세포 자극 호르몬의 한 종류) 경쟁 효과와 티로시나아제(멜라닌 생성을 조절하는 산화효소) 저해 효과를 동시에 가지는 새로운 개념의 미백소재라고 밝혔다.


박 박사는 “디멜락실은 피부에 부작용이 없으면서 기미, 주근깨, 어두운 피부개선에 큰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며 “또한 갱년기 여성들의 고민인 안면 홍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효과까지 인체적용시험에서도 검증해 신뢰도 높은 결과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아이콘랩의 신규 미백 기능성 소재인 디멜락실은 상표 및 특허를 출원해 지식재산권 확보를 완료했다. 이를 소재로 한 기능성 화장품(쥬디메르 디멜라 토닝 크림)도 출시돼 쥬디메르샵에서 판매를 시작,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셀아이콘랩은 현재 생체막투과 기술을 활용해 피부막 투과 화장품 소재와 췌장암항암제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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