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전년동월대비 3.8%↓

소매판매액 중 비중 43.6%, 모바일 비중 46.4%로 하락세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3-10 오후 7: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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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화장품 온라인쇼핑도 위축되는 분위기다.


통계청이 지난 5일 발표한 ‘2021년 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1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조808억원으로 월 1조원대를 유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월은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기 이전이다.

또한, 1월 화장품 전체 소매판매액은 2조4,764억5,100만원으로 추정돼 그 중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40%대를 유지했지만 온라인 비중이 작년 11월 46.4%, 12월 48.2%로 상승하던 것에서 감소세로 돌아서 43.6%를 기록했다.


1월 화장품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5,01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무려 23.2%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화장품 온라인쇼핑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작년 12월 48.2%에서 올 1월에는 46.4%로 낮아졌다. 지난해 평균은 45.1%였다.


통계청이 조사하는 전체 산업군의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 평균이 지난해 연간 67.9%였고, 12월 69.7%에서 올 1월에는 70.5%로 상승해 70%대에 진입한 것과 비교하면 화장품 모바일 비중이 타 산업군에 비해 너무 낮으며, 그 마저도 감소하는 추세라는 지적이다.


업체들은 올초 경영방침 발표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했지만 모바일 마케팅은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취급상품범위별로 보면 올 1월 종합몰 화장품 거래액은 1조23억원이었고, 전문몰은 785억원에 불과했다.


또한,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 거래액이 4,104억원, 온‧오프라인병행몰이 6,704억원으로 온‧오프라인병행몰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 신뢰도가 온라인으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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