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비아 뚜블랑 시리즈로 수분·미백 다 잡아!

맑고 투영한 봄 피부 만드는 비법, 화장품 전문점서 인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3-16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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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유독 매서웠던 지난 겨울, 찬바람을 견딘 피부도 드디어 봄 맞을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추운 겨울을 견딘 피부는 대체로 건조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민감해져 있다. 거기에다 봄철 급격히 늘어난 자외선, 미세먼지가 피부를 더욱 푸석푸석하고 칙칙하게 만들어 버린다.


따라서 이맘 때 가장 절실한 피부 관리는 미백 케어다. 요즘은 마치 피부 속에서부터 빛이 나오는 듯한 맑은 피부가 각광을 받는다. 맑은 피부의 관건은 바로 ‘수분’이다. 아무리 하얀 피부라 할지라도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칙칙하고 생기 없게 보인다.


피어나는 광채 피부로 만들어 줄 ‘노에비아 뚜블랑 시리즈’가 화장품 전문점 고객들 사이에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에비아 뚜블랑 시리즈는 기존 미백 제품은 건조하다는 편견을 깨고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을 공급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인도해 완벽한 화이트닝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영진노에비아 관계자는 “노에비아 뚜블랑 시리즈를 사용하면 칙칙해진 인상 대신, 조명을 비춘 듯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수분과 미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스마트한 미백 시리즈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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