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엠, 그래미상 기프트백 아이템으로 선정

대표 제품 '아나토 헤어 오일', 시상자 및 공연자에게 전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3-16 17: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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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엠 아나토 헤어 오일 [사진제공=컨템포]

[CMN]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의 대표 제품인 ‘아나토 헤어 오일’이 미국 현지시각 14일 밤에 진행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의 공식 기프트백 아이템으로 선정돼 세계 유수의 제품들과 함께 어워드 시상자와 공연자들에게 전달됐다.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평가받는 그래미 어워드의 63번째 시상식은 원래 미국 시각으로 1월 31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연기돼 한국시간으로는 3월 15일, 미국 현지시각으로는 14일 밤에 개최됐다.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62회 어워드에서 최우수 코미디 앨범 후보자로 지명됐던 데일리 쇼 진행자 트레버 노아가 시상식의 진행을 맡았고, 배드 버니, 두아 리퍼, 존 메이어, 테일러 스위프르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공연자와 시상자로 참여했다.


올해 그래미 어워드 시상자와 공연자들에게 전달된 기프트 백에는 브리티시엠의 아나토 헤어 오일을 포함해 주류 브랜드 바카디 럼, 핸드메이드 초콜릿 브랜드 처비 칩멍크, 컨버스 아이웨어 컬렉션, 타이거밤 등 패션, 뷰티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식음료까지 다양성과 공정성, 포용력, 인류애를 중시하는 브랜드들의 대표 제품들이 포함됐다.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공식 기프트백 구성 제품 [사진제공=컨템포]

브리티시엠은 국내에서 컨템포(대표 김희경)가 전개하는 럭셔리 살롱 중심의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로, 전문적인 살롱 헤어 케어&스타일링 제품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뷰티,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아나토 헤어 오일은 브라질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채취한 아나토 오일을 주원료로 유기농 호박씨, 아르간 오일이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 실크처럼 부드럽고 윤기있는 모발로 유지시켜주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이다. 미국에서는 소코글램, 뷰티 브릿지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브리티시엠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브리티시엠 입점 살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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