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덤 생보습제', 사전 판매 완판 기록 행진

1000억 유산균으로 만든 성분 함유 … 20일 GS홈쇼핑 단독 공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3-18 1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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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유산균의 명가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이 집약된 온가족 보습케어 브랜드 락토덤(LACTODERM)이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 출시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3차에 걸쳐 진행된 사전 판매 보습제 구성이 ‘완판’을 기록했다.


락토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는 80년 전통의 종근당 발효기술과 3,000여 종의 미생물 균주은행을 보유한 종근당바이오의 연구 그리고 유산균(락토핏) 제조 판매 국내 1위 기업인 종근당건강의 독보적인 제품력을 바탕으로 유산균 명가의 기술력이 집약된 보습제다.


신제품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는 종근당건강의 1,000억 유산균으로 만든 밀도 높은 보습 포뮬러에 초유락토™가 90% 함유, 100시간의 탁월한 보습력을 선사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특히 25명의 깐깐맘이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것은 물론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 사전 체험단 7천여 명이 선택하고 130번의 제형 테스트로 검증된 제품으로 사전 판매 1차, 2차, 3차 릴레이 완판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깊이 촉촉하게 유산균 발효물을 전달하는 세콜지TECH™2 기술로 피부 친화력은 물론 피부 흡수율과 유효성분 안정화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락토덤이 새롭게 선보이는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는 피부 건강을 위한 기술력이 집약된 종근당건강의 신제품 보습제로 3월 20일(토) 오후 4시 20분 TV 홈쇼핑 단독으로 GS SHOP에서 최초 공개한다. 방송 중 파격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GS SHOP 온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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