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발 뷰티 전문기업 닥터아이티엔(대표 오인숙)은 전 축구선수 김병지 선수를 유해균 스프레이 티니아네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닥터아이티엔은 ‘내 발의 건강습관’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발 뷰티제품의 브랜딩에 김병지 선수의 카리스마와 건강한 이미지가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닥터아이티엔은 이를 통해 발 뷰티 바이오 제품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닥터아이티엔의 발 뷰티 제품인 ‘티니아네일’은 내성발톱, 무좀발톱, 발각질의 상당 원인을 차지하는 유해균을 케어하는 제품으로, 피부 진피층 가까이 흡수돼 문제성 발의 개선을 돕는다.

이 제품은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발의 건강이 곧 인체의 건강이라는 생각으로 닥터아이티엔이 자체 개발했다. 닥터아이티엔은 피부보습과 피부진정용 허브화장료 조성물로 제조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닥터아이티엔 오인숙 대표는 “이번 김병지 선수의 모델 발탁을 통해 그간 문제성 발관리에 소홀했던 관련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면 한다”며, “제품을 통해 문제성 발의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아이티엔은 이번 김병지 선수의 전속모델 체결과 함께 ‘아차 시리즈’, ‘내 발의 골키퍼’, ‘내 발을 티내봐’, ‘칙 시리즈’ 등 다양한 컨셉의 CF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