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메틱스 코리아, 7월 14일 개막

3일간 코엑스서 개최 … 이노베이션 존 등 혁신 원료 트렌드 소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3-26 오후 1:20:33]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신대욱 기자] 국제 화장품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영국에 본사를 둔 리드 익시비션(Reed Exhibitions)이 주최하고 한국 케이훼어스에서 주관하는 전시회로, 화장품 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촉진하고 한국 퍼스널케어 원료 업계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됐다.


매년 북미,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글로벌 전시회를 시리즈로 개최하는 인-코스메틱스는 올해 한국에서 가장 먼저 본 행사를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6월 개최 예정이었던 전시회가 올해 7월로 연기되면서 약 2년 만에 개최되는 셈이다. 새로운 원료의 텍스처와 컬러를 확인하고 원료사와 직접 미팅을 진행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포뮬레이터, 연구원, R&D 종사자들에게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주최측은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출시되는 가장 혁신적인 화장품 원료를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기술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를 주목할만하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이노베이션 존,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 테크니컬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온라인 원데이 포뮬레이션 랩을 전시회 종료 후인 7월 22일 별도로 진행한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등록시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 존’은 전시장 가장 중앙에 위치, 제품개발의 기술적인 도움을 얻고자 하는 연구개발(R&D) 전문가들이 꼭 방문해야 할 1순위 공간으로 꼽힌다. 화장품 판매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마케터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원료를 발견하기 위해 이노베이션 존을 방문한다. 지보단(Givaudan), 인코스팜(Incospharm), 루카스 메이어 코스메틱스(Lucas Meyer Cosmetics), 루브리졸(Lubrizol) 등 원료 공급업체들이 선보이는 30여 개의 효용성‧기능성 원료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노베이션 존은 전시 시작 전 18개월 이내에 시장에 출시된 화장품 원료를 전시하고, 혁신적인 원료 배합을 살펴보며 새로운 뷰티 컨셉에 신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전문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올해는 직접 완제품을 테스트하긴 어렵지만, 현장에 전시된 디스플레이 보드에서 원료의 포뮬레이션 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케팅 트렌드 및 규제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화장품 원료 업계에 대한 동향 파악이 가능해 화장품 마케터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민텔(Mintel),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 뷰티 스트림즈(BEAUTYSTREAMS) 등 세계 유명 리서치 회사 및 다양한 기관의 연사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화장품 안전과 원료의 품질 향상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코로나 19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급격하게 달라진 가운데 새롭게 등장한 트렌드와 글로벌 상황을 공유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엿볼 수 있다.


‘테크니컬 세미나’는 원료 업체가 진행하는 기술 세미나로, 퍼스널케어 성분 정보와 콘셉트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신제품 개발에 영감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액티브온(Activon), 스펙켐(Spec-Chem), 카그릴(Cargill)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원료 공급업체가 직접 연사로 참여하면서 마이크로바이옴, ITT 코팅 색소, 비타민C 유도체 등 선도적인 기술을 주제로 다루며 전문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전시회에서 포뮬레이터와 R&D 연구원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포뮬레이션 랩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올해 온라인으로 전환된다. ‘원데이 온라인 포뮬레이션 랩(Virtual Formulations Lab)’에서는 가테포세(Gattefossé), 니코 케미컬(Nikko Chemicals Co. Ltd.), 루카스 메이어(Lucas Meyer Cosmetics) 등 5개사가 직접 포뮬레이션 데모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신제품에 적용된 기술과 제품 개발 및 제형 기술 연마 과정에서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각 업체당 60분의 프레젠테이션과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7월 22일 개최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편, 전시 주최측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철저하게 방역 사항을 준수하며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캐시 라포르테(Cathy Laporte) 인-코스메틱스 그룹 총괄 디렉터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화장품 업계 전반에 걸쳐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는 대면 비즈니스와 소통, 협력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일깨워줬다”며 “당사의 글로벌 보건 및 안전 전략에 따라, 각 지역의 인-코스메틱스 팀은 관람객과 참가업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예방 조치를 이행하고자 현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전시회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람객 사전 등록은 오는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등록 시 입장료는 1만원이나,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업체 부스 신청과 사전등록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1 공식 홈페이지 (www.in-cosmetics.com/korea/ko-kr.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