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15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서 연속 1위 영예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3-29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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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토팜은 이번 수상으로 2007년부터 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올해 23년 차를 맞이한 공신력 있는 조사로,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진행, 각 브랜드가 지닌 영향력과 인지도를 지수화한 것이다.


아토팜은 민감 피부를 위한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총점 1,000점 중 630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브랜드 충성도 카테고리에서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위 브랜드와는 200점 이상의 총점 차이를 보였다.


아토팜은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를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과 보호에 도움을 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은 육아 커뮤니티 중심으로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육아 필수템으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48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을 입증했으며, 2020년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아토팜이 최근 출시한 ‘선케어 4종’은 무기 자차 성분에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Ceramide-9S™)를 더해 민감 피부를 위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보습케어까지 신경 쓴 제품으로 출시 초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토팜의 전 제품은 공식쇼핑몰 네오팜샵과 주요 온라인몰, 대형마트, H&B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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