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1,100만병 베스트셀러의 주인공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에센스’ 5세대 제품을 출시했다.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에센스 5X’는 피부를 맑고 투명하면서도 촉촉하게 가꿔주는 워터 제형 에센스다. 미샤만의 ‘극한 발효 공법(EXTREME FERMENTαTM)’으로 생성한 ‘익스트림 시카효모발효추출물™’이 피부 수분과 건강을 지켜준다. 유효 성분을 피부 구조와 유사한 인지질 형태로 만들어 흡수율도 개선했다.

스킨메드 임상시험센터에서 20~60세 성인남녀 21명을 대상으로 31일간 진행한 효능 시험 결과 피부결 6.9%, 피부 보습 3.4%, 피부 톤 2.2%가 개선되는 등 실제 효과도 입증됐다.

더 퍼스트 에센스는 1세대 제품이 출시된 2012년부터 뛰어난 효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누적 1,100만병 판매를 넘어섰다.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에센스 5X’ 출시를 기념한 공병 교환 이벤트도 지난 29일 까지 진행했다. 타브랜드 에센스 공병을 미샤나 눙크 매장으로 가져오면 신제품(120ml)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타브랜드 에센스 공병에 ‘마이눙크’를 적어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이다.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에센스 5X’의 용량은 150ml, 가격은 4만1,000원이다.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종합화장품몰인 마이눙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