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컬러 리딩 브랜드 ‘컬러랩’이 진짜 젤을 그대로 담은 젤 네일 스트립 ‘쇼커(Showker)’를 론칭했다.

쇼커는 네일 아티스트가 사용하는 리퀴드 젤을 6개의 레이어층으로 쌓은 고퀄리티의 반경화 젤 네일 스티커다.

0.15mm의 초슬림 젤을 구현해 머리카락 끼임이나 들뜸 현상이 없는 밀착력이 강점이다. 젤 네일 스티커 사용자가 쉽게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한 쇼커의 초슬림 젤은 젤 네일 특유의 두께감이나 시술 시간, 시술 비용 등이 부담스러웠던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퀴드 타입을 직접 바르거나 기존 셀프 젤 네일 스티커도 완성하기 어려운 고객도 아주 손쉽게 완성도 높은 젤 네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갑작스러운 모임이나 미팅과 같이 맨 손톱이 걱정인 상황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네일을 연출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춘 아이템이다. 별도의 램프가 없어도 생활 속 LED 조명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자연경화 기능을 가진 S.O.S 네일 아이템이다.

무려 17종의 다채로운 디자인의 젤 네일로 구성된 쇼커의 ‘젤 네일 스티립’은 컬러랩 공식 쇼핑몰과 드럭스토어 랄라블라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