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화장품 온라인쇼핑 다시 1조원 아래로

2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 9,006억원, 전년동월대비 14.1%↓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4-07 오후 7: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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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화장품 온라인쇼핑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월간 화장품 소매판매액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월간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도 1조원대가 무너지며 업계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통계청이 지난 6일 국가통계포털과 ‘2021년 2월 온라인쇼핑 동향’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2월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2조1810억4800만원으로 두달 전인 작년 12월(2조2280억2600만원)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올 1월 2조4738억100만원으로 작년 12월에 비해 2500여만원 가량 증가했으나 2월에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작년 12월 1조746만5200만원에서 올 1월 1조806만4300만원으로 소폭 상승하면서 1조원대를 유지했으나 2월에는 9005억6200만원으로 1조원 미만을 나타냈다. 화장품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도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12월 48.2로 전달에 비해 높아진 듯 싶더니 올 1월에는 43.7로 낮아졌고, 2월에는 41.3을 기록, 하락세로 돌아섰다.


월간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9,830억원을 기록한 작년 6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작년에 거래량이 가장 낮았던 5월 9330억원보다도 적은 9006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2월(1조486억원)과 비하면 14.1% 감소했고, 직전 달인 1월과 비교하면 16.7%가 줄었다.


2월 화장품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462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무려 25.5%가 감소했다. 직전 월인 1월 5,012억원과 비교하면 7.7% 줄어들었다. 온라인쇼핑이 급감하면서 온라인쇼핑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1월 46.4에서 2월에는 51.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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