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11번가와 이커머스 공동마케팅 전개

지난해 업무제휴협약 통해 전년대비 174% 고성장 시너지 확대 위해 올해 협약 연장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04-13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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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뛰드가 11번가와 뷰티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에뛰드는 11번가와 최근 에뛰드 권오창 영업사업부장과 11번가 김명식 담당이 각사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뛰드는 2020년 11번가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년대비 거래액이 174% 상승하는 등 성공적인 제휴 성과를 이뤘다. 이에 올해도 양사 간 업무제휴협약 연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과 트렌디한 쇼핑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에뛰드는 11번가의 축적된 쇼핑 데이터와 에뛰드의 상품 포트폴리오 분석을 기반으로 연 3회의 11번가 전용 제품을 제작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월간 십일절, 선물하기, 오늘배송 등 다양한 마케팅 툴로 편리한 쇼핑 경험도 제공한다.


에뛰드 측은 “2021년에도 11번가와의 업무제휴협약을 통해 전년도의 고성장을 넘어설 수 있는더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다”며 “메이크업 브랜드로 오래 사랑받아온 에뛰드의 제품력과 11번가의 이커머스 리더십의 시너지로 더욱 새로운 마케팅과 콘텐츠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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