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고객 안전 최우선 브랜드로 가치 인정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 4년 연속 안전브랜드 부문 수상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4-23 1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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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벨영(대표이사 김화영)은 지난 1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안전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는 매년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분야별로 나눈 후 브랜드 경영전략, 시스템, 관리, 경영 성과를 엄정하게 평가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라벨영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으로 산업, 제품,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안전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라벨영 마케팅팀 최빛나래 팀장<사진 오른쪽>이 참석해 김화영 대표이사를 대신해 수상했다.


라벨영은 2012년 론칭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라는 모토에 걸맞게 자연유래성분을 기반으로 자극 없는 순한 화장품을 지속해서 선보여왔다.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기업 가치관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안전브랜드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화영 대표이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라벨영이 4년 연속으로 안전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을 개발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업 가치관과 신념을 지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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