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싸워온 골프 여제 '박세리'의 선케어

AHC '세이프 온' 라인 출시…박세리 제품 기획 개발 참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4-23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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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골프 감독 박세리와 함께 기획, 개발해 더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피부는 더 순하게 지켜주는 선케어, ‘세이프 온(Safe On)’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이프 온’ 라인은 전 프로 골퍼이자 현재 골프 감독으로 활동 중인 박세리와 선케어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는 AHC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오랜 시간 골프 선수로 필드를 누비며 태양과 싸워온 골프 여제 박세리는 AHC의 선케어 디렉터로서 자신만의 선케어 인사이트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다른 스킨케어는 안 해도 선케어만은 꼭 챙겨 바른다는 박세리 감독은 “대한민국에서 자신보다 선케어를 많이 발라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선케어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세이프 온’ 라인은 박세리 감독이 선케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저자극, 안전성에 초점을 두었다. 매년 강력한 차단 효과와 혁신적인 성분 및 공법으로 선케어 트렌드를 이끌어 온 AHC는 이번 신제품에 자외선(UVA, UVB)과 적외선(IR)은 물론 초미세먼지(PM 2.5)¹ 차단 효과까지 갖춰 더욱 강력해진 멀티 프로텍션 효과를 담아냈다.


또한 풍부한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32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해 피부에 더 순한 선케어 제품을 만들어냈다. 피부 자극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완료해 피부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대표 제품은 ‘세이프 온 라이트 선 세럼’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기미 잡티 케어 효과의 미백 기능성 앰플의 핵심 성분인 ‘멜라 클리어 컴플렉스’를 그대로 함유해 봄, 여름철 심화되기 쉬운 색소침착으로 인한 기미 고민을 덜어주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케어해준다. 자외선 차단 성분을 캡슐화하여 수분 세럼 베이스에 담아내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이외에 식물 유래 진정 성분 티트리카 컴플렉스와 수딩 쿨러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선쿠션 ‘세이프 온 수딩 선 쿠션’, 스킨 케어를 바른 듯한 수분감과 자연스러운 핑크빛 톤업 효과로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세이프 온 톤업 선 세럼’으로 구성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선케어 라인업을 완성했다.


AHC 선케어 ‘세이프 온’ 라인은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노는 언니’에서 박세리와 여자 컬링 ‘팀킴’이 강릉 여행에서 직접 사용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세이프 온’ 라인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4월 27일에는 올리브영 명동 본점에서 박세리가 100명에게 선케어 제품을 선물하는 ‘박세리가 쏜다! 세이프 온 통큰 SUN心 골든벨’ 이벤트를 진행한다.


‘AHC 선케어 디렉터 박세리 감독과 함께 하는 골프 라운드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 계획이다. 홈쇼핑 및 온라인몰에서 ‘세이프 온’ 라인의 선케어 제품을 구매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박세리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골프 라운딩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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