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 '지구의 날 주간' 캠페인 실시

'미래를 위한 로레알' 일환으로 5일간 임직원 대상 실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1-04-23 14: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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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로레알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앙 마르코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19일(월)부터 23일(금)을 지구의 날 주간(Earth Day Week)으로 지정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 주간은 로레알 그룹이 전사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 ‘미래를 위한 로레알’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을 상기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를 보호하자는 취지다.


이번 지구의 날 주간은 3월 세계 물의 날 캠페인에 이어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재활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후변화 프로그램으로는 지구의 날 주간 내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사무실 전체를 소등하는 점심시간 소등하기, 사내 카페에서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키엘의 플로깅 키트를 증정하는 행사가 시행됐다. ‘플로깅’이란 ‘줍다’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웁(Plocka upp)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생물다양성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사무실 곳곳에 식물을 배치해 공기 정화와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상기하는 그린오피스, 지구와 환경에 대한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의 ‘생명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강연이 진행됐다. 재활용 프로그램으로는 사내에 화장품 공병 수거함과 배터리 수거함을 설치해 폐기물 재활용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로레알코리아는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7년부터 이천 물류센터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으며, 2018년부터는 물류센터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영업용 차량 100여 대를 하이브리드카로 교체했다. 또한 물류 배송차량의 운송 노선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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