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라비다'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코스메틱 패키징 디자인 부문 … 8년 연속 수상 영예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4-27 12:43:24]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10,000여 점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스메틱 패키징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라비다는 영양 탄력 케어라인인 ‘인리치 솔루션’의 스페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라비다 인리치 솔루션 스페셜 패키지는 모던하고 유니크한 지기 구조를 통한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 고유의 장점을 담아냈으며, 가장 간결한 언어로 소비자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도록 기획한 점에서 혁신적 부분을 인정받아 국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2014년 라비다 럭셔리 타임리커버리 라인의 iF 디자인 어워드 첫 수상을 시작으로 이번 2021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여덟 번째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리아나의 디자인 중심 경영을 모토로 하는 획기적인 제품 개발과 디자인 경쟁력 강화로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