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 모레모 최초 남성 전용 브랜드 론칭
남성 그루밍족 위한 헤어케어 브랜드 민감 피부도 안심
[CMN] 세화피앤씨(대표이사 이훈구)가 셀프 헤어케어와 헤어 스타일링 첫 제품으로 고민하는 남성 그루밍족을 위해 모레모 최초 남성 전용 브랜드 ‘모레모 포 맨’을 론칭했다.
모레모 포 맨은 세화피앤씨의 44년 헤어케어 노하우가 담긴 강력한 손상 케어 성분 ‘블루프로틴’에다 남성의 모발과 두피 특성, 라이프스타일 빅데이터를 분석해 탄생시킨 모레모의 2021년 야심작이다. 우선 워터 샴푸 W, 리페어 트리트먼트 R, 스타일링 세럼 S 등 헤어케어 3종을 선보였다.
블루프로틴은 캐모마일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진정 성분 ‘아줄렌’과 각종 단백질 성분을 황금비율로 결합시킨 모레모만의 비책이다. 손상 케어가 탁월해 잦은 염색과 펌, 열기구 사용으로 거칠어진 모발과 두피를 케어해 준다.
이번 신제품 3종 모두 피부자극 인체적용테스트 결과 무자극 평가를 받아 예민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워터 샴푸 W와 리페어 트리트먼트 R은 실리콘 성분이 없어 한층 가볍고 상쾌한 머릿결을 느낄 수 있다.
세화피앤씨측은 “최근 남성 그루밍족이 크게 늘고 남성 전용 헤어 제품과 관리 팁에 대한 문의가 급증해 고품격 남성 전용 화장품 브랜드 모레모 포 맨을 론칭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남성들의 모발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철저히 분석해 성분부터 향, 촉감, 용기, 사용법까지 반영한 남성 최적화 뷰티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