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의 ‘티트리 임팩트인 밸런싱 마스크’가 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 제품 만족도 95%를 기록했다.

화해는 19만여개 화장품 정보와 550만건 이상의 사용자 리뷰를 바탕으로 랭킹 제공과 제품 추천 및 탐색, 쇼핑까지 한 번에 가능한 뷰티 앱이다.

30일 회사 측에 따르면, 화해 설문단 총 292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회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2주간 메디힐 ‘티트리 임팩트인 밸런싱 마스크’를 사용해 본 후 항목별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사용자들은 제품 전반에 대해 9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피부결이 매끈해진 것 같아요’ 항목 만족도 97% △‘사용 후 피부가 진정된 것 같아요’ 항목 만족도 94% △‘사용 후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아요’ 항목 만족도 94% △‘붉은 기가 일시적으로 완화된 것 같아요’ 항목 만족도 94% 등 총 15개 항목 중 10개의 항목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올리브영 마스크팩 4년 연속 판매 1위 브랜드 메디힐이 지난달 선보인 신제품 ‘티트리 임팩트인 밸런싱 마스크’는 청정 제주산 티트리에 특허 유산균을 더한 독점 조성물 티트리 카밍 바이옴TM을 담아 피부 민감도를 빠르게 잠재우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수분을 전한다.

유효 성분이 겉돌지 않고 피부 속까지 강력 흡수돼 수부지(수분 부족 지성) 및 유분 과다 지성 피부에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는 ‘겉보송 속촉촉’ 유수분 밸런스 케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