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셀 선 쿠션 소비자 "91.5% 재구매 의사"

아프로존, 소비자 만족도 조사 진행…90점 이상 평가 81%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5-24 10: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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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출시와 동시에 1차 물량 완판 신화를 쓴 자외선차단제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에 대해 자체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 조사 대상자의 91.5%가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히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 제품의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71명 중 32.4%가 제품 만족도 만점(100점)을 부여했고, 49.3%는 99~90점을 줬다. 또 11.3%가 89~80점, 2.8%가 79~70점으로 평가해 총81%가 90점 이상의 높은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설문 참여자 중 91.5%는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에 대해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혔으며, 94.4%는 ‘지인에게 추천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소비자들이 선 쿠션 사용 후 만족한 이유 1위로는 ‘산뜻한 쿨링감’이 꼽혔다. 2위는 ‘메이크업 위에도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느낌’, 3위 ‘ScreenLight™ Block 기능’, 4위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 5위 ‘백탁 현상이 없는 부드러운 발림성’ 등을 선택했다.


이밖에도 ‘유분기를 잡아주면서 촉촉하게 흡수되는 발림성’, ‘산뜻한 컬러를 더한 대왕 사이즈 디자인’ 등의 요인이 24%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얻었다.


이번 소비자 만족도 설문 조사의 주인공인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은 지난 3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 시즌을 겨냥해 아프로존이 새롭게 선보인 쿠션형 자외선차단제다. 산뜻한 쿨링감을 가지고 있어 무더운 여름까지도 끈적임 없이 시원하게 자외선 케어가 가능하다.


SPF50+와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를 갖춰 UVB와 UV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ScreenLight™ Block을 함유해 일상생활의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실내에서도 빈틈없는 자외선 방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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