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7회 아시아미페스티벌 뷰티콘테스트 개최

한메직협, 메이크업‧네일‧피부‧헤어‧속눈썹 온라인으로 실력 겨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5-31 15: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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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유담관에서 ‘2021 제7회 아시아美페스티벌 뷰티아티스트 콘테스트’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아시아美페스티벌 뷰티아티스트 콘테스트는 상반기 종합미용대회로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 고용노동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교육위원회, 소상공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한국직업연구진흥원, 서경대학교가 후원한 국내 최대 규모 종합미용대회 중 하나다.


이번 대회는 기존 오프라인 대면 대회와 다르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됐으며, 출전한 선수들이 메이크업, 네일, 헤어, 피부, 속눈썹 등 직종별로 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는 방식과 작품제작,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는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회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미용인들의 열정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고 약1,250명의 선수가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각 직종별 심사위원들 또한 영상, 사진, 작품을 심사하며 선수들의 높은 실력에 감탄했고, 공정하고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 심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안미려 회장은 대회를 마무리하며 “이번에는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회를 개최했지만, 많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대회가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다음 대회는 많은 선수들이 한 자리에서 함께하는 미용인의 축제가 되길 바라며, 본 협회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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