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2021 P4G 정상회의 정상 배우자 선물 '화제'

한국 최초 개최 환경분야 정상회의 기념품 선정... 국내 화장품 브랜드로 유일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06-01 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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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모레퍼시픽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지속가능 세트’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 정상 배우자 선물로 채택돼 눈길을 끌었다.


1일 회사 측에 따르면 P4G에 참석한 정상 배우자에게 증정하는 친환경적인 선물 목록에 프리메라 제품이 포함됐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이 선물에 포함된 것은 프리메라가 유일하다.


프리메라는 마인드풀 클린 뷰티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다. 자연과 사람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프리메라가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에 참석한 세계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제격인 이유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별도로 제작한 ‘지속가능 세트’는 프리메라 대표제품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미라클 씨드 에센스’를 패브릭 파우치에 담아 구성했다.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로 포장을 최소화하고, 쉽게 생분해되는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비목재 지류(earth pact) 소재 태그에 행사 엠블럼을 새기는 등 녹색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세트에 구성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100시간 지속 보습력으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보습 크림이다. 플라스틱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 플라스틱(PCR)로 만든 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뛰어난 항산화력과 수분 진정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고 맑게 가꿔주는 기능성 워터 에센스다. 아리따운 구매 협약을 통해 화학 비료와 유해 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연꽃 등의 원료를 사용한 점이 돋보인다.


두 제품 모두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떼기 쉬운 스티커 라벨과 투명 유리 용기를 사용해 프리메라의 지속 가능 의지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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