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엘, 당근서 탈모증상 완화 소재 개발 특허 등록

'당근 지상부 추출물을 포함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 촉진용 조성물' 특허 클린뷰티 선도 박차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06-02 오전 1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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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이사 이지원)이 탈모 증상 완화를 도와줄 수 있는 새로운 ‘클린뷰티’ 소재를 개발했다.


유씨엘은 최근 ‘당근 지상부 추출물을 포함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 촉진용 조성물’ 특허(등록번호 제10-2255264호)가 등록됐다고 2일 밝혔다.


유씨엘이 대봉엘에스 및 제주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특허 기술은 탈모 인구의 급증 추세와 함께 클린뷰티와 업사이클링 트렌드에도 부합되는 기술로 기대를 모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씨엘 연구소에서 안전한 탈모 방지 성분 개발을 위해 천연 추출물을 연구하던 중 당근의 잎, 꽃, 줄기, 새싹 또는 이들의 혼합물의 효능이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특히 기존에 많이 활용되던 당근이 아닌 당근잎 등 버려지던 부위의 효능을 밝혀냄으로써 천연물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


탈모란 모낭의 성장주기 중 성장기의 모낭에서 자라는 모발보다 퇴행기, 휴지기의 모낭에서 자라는 모발의 비율이 높아져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모발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탈모의 원인으로는 모유두세포 및 모모세포 기능의 저하, 호르몬 및 피지 분비 과잉, 유전적 요인, 노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단독 혹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연구소는 모유두세포 세포생존율, 세포 배양, 세포 독성 평가, 5α-reductase-1의 유전자 발현 평가 실험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모유두세포 세포생존율 실험에서는 양성대조군인 미녹시딜보다도 우수하며 인간 모유두 세포의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또 당근잎 추출물이 여드름개선, 아토피인자억제, 피부진정, 보습, 피부장벽회복 효능도 있음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이번 특허 기술이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화장품에도 활용될 수 있게 됐다.


유씨엘은 천연원료를 고농도로 함유한 안정적인 화장품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회사다. 그동안 제주의 친환경 화장품 공장을 통한 원료 추출부터 화장품 생산까지 자연 친화적 제조 방법을 통해 제주화장품 인증(JCC), 코스모스(COSMOS) 인증, 오가닉(ORGANIC) 인증,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 비건 인증 등 다양한 제형을 생산해오고 있다.


유씨엘 연구소 관계자는 “유씨엘은 로즈메리, 비자, 병풀, 버드나무잎, 에키네시아 추출물 등 피부와 두피에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특허 성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클린뷰티를 선도할 수 있는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탈모 등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효능이 뛰어난 제품을 고객사에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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