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CTK USA 미국 물류 서비스 스타트업 MOU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6-04 15: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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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왓슨 쉽밥 공동 창업자 겸 전략 부사장<왼쪽>과 제이 우 CTK USA 대표<오른쪽>가
MOU 협약서에 싸인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씨티케이코스메틱스]

[CMN] 글로벌 화장품기업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미국 자회사 CTK USA와 미국의 물류 서비스 스타트업 ‘쉽밥(ShipBob)’이 글로벌 물류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업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쉽밥(ShipBob)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2호 투자 받은 유망 이커머스 풀필먼트 스타트업이다. CTK USA와 쉽밥의 이번 MOU 체결은 전 세계적으로 이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인 수요로 증가함과 동시에 D2C(Dirct-to-Consumer, 소비자 직거래 방식) 판매자들에게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하는데 있어 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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