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성분 강화, 더욱 내추럴해진 세럼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첫선
[CMN] 프랑스의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가 한층 더 내추럴해진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을 선보인다.
‘꼬달리 비노퍼펙트 세럼’은 다크 스팟을 완화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광채피부로 가꿔주는 꼬달리의 베스트셀러다. 다크 스팟은 햇빛이나 호르몬 변화, 여드름 후 나타나는 색소침착, 노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생긴다. 비노퍼펙트 세럼은 비니페린(팔미토일포도덩굴싹추출물에 함유), 스쿠알란이 함유된 화이트닝 세럼으로 다크 스팟 완화에 효과적이며, 임상 테스트 결과 세럼 1병 사용 후 다크 스팟이 63% 완화되는 효과가 입증됐다.
꼬달리의 특허 성분인 포도나무 줄기 수액 ‘비니페린’은 비타민 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어 광채 부스팅에 효과적이며, 얼룩덜룩한 피부톤을 고르게 개선해 준다.
이번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더욱 내추럴한 친환경 포뮬라로 식물 유래 성분 유화제를 사용했다. 이는 비니페린의 침투력을 촉진시켜 다크 스팟 완화 효과를 높여준다. 비노퍼펙트 세럼은 식물 유래성분 98%를 함유하고 있어 더욱 내추럴해졌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프탈레이트, 미네랄 오일, PEG, 실리콘,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또 비노퍼펙트 라인의 제품 용기는 100% 재활용 가능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클린 뷰티에 앞장서고 있다.
꼬달리 제품은 한남동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꼬달리 공식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