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칸오일로 실키한 써머 헤어를~

'퍼펙트 파트너' 캠페인 진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7-03 1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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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올 인 원 리브인 컨디셔너 [사진제공=모로칸오일]

[CMN] 프리미엄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자외선을 비롯한 각종 외부환경으로 인해 모발이 쉽게 손상되는 여름을 맞아 ‘퍼펙트 파트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퍼펙트 파트너’ 캠페인은 각종 모발 고민이 많은 여름을 맞아 모로칸오일의 시그니처 제품인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와 브랜드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중 하나를 추가해 여름에도 건강하고 윤기나는 헤어스타일을 가꿀 수 있는 헤어듀오를 제안하는 것이다.


모로칸오일은 이번 캠페인에서 산뜻한 헤어 볼륨을 위한 ‘샤이니 웨이트리스 펌’, 홈스파로 집중 수분 케어가 가능한 ‘리바이브 드라이 헤어’, 실키한 윤기와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실키 써머 샤인’ 등 총 여섯 가지 테마에 어울리는 헤어듀오를 추천한다.


이 중에서 ‘실키 써머 샤인’ 테마의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와 ‘올 인 원 리브인 컨디셔너’는 산뜻한 수분영양으로 실키한 윤기를 선사해 여름에도 생기 있는 헤어스타일을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로칸오일의 베스트셀러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는 모로코 남서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아르간 오일이 주원료로 각종 외부환경으로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산뜻한 제형으로 끈적임이 없어 더운 날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으며,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에 모두 사용 가능한 여름철 만능 뷰티템이다. ‘올 인 원 리브인 컨디셔너’는 바르고 씻어낼 필요가 없는 리브인 컨디셔너로 최대 72시간 동안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모발 엉킴을 풀어주는 제품이다. 헤어 스타일링 기기 사용으로 인한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며, 수분베이스의 산뜻한 영양감과 실키한 윤기로 마무리되어 수분 에센스처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모로칸오일은 7월 1일부터 청담 럭셔리 뷰티살롱 ‘위위아뜰리에’에서 커트, 염색, 펌을 시술 받는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퍼펙트 파트너’ 제품 중 하나인 ‘올 인 원 리브인 컨디셔너 20ml’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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