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오가닉 뷰티 편집숍 ‘온뜨레’가 선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라뚜아 드 비아리츠’의 ‘베이비&차일드 선크림’을 출시한다.

신제품 ‘라보라뚜아 드 비아리츠’의 ‘베이비&차일드 선크림(SPF50+, PA++++)’은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인증마크인 에코서트, 코스메비오를 획득한 자연유래 성분 100% 유기농 인증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3년 동안 농약, 화학 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청정 지역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식물 오일만을 사용하며, 인공적인 향료를 포함하지 않아 생후 6개월 아기도 사용 가능하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글리세린, 코코넛 오일, 셰어버터 등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돼 햇빛으로 인해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라보아뚜아 드 비아리츠’는 무엇보다 해양 보호를 위한 비영리 단체 ‘리스펙트 오션’ 회원으로, 산호초의 백화 현상에 영향을 주는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 성분을 제외하고 해초를 주요 성분으로 한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이고 있다. 100% 코팅된 천연 유래 미네랄 차단제와 99.7% 이상의 자연분해 유기농 성분을 사용하며 해양 생물과 산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만을 취급한다. 더불어 에코서트와 코스메비오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패키지 또한 일부는 사탕수수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하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지켜줄 유기농 선크림 ‘라보라뚜아 드 비아리츠’의 ‘베이비&차일드 선크림’은 온뜨레 공식 온라인몰과 온뜨레 매장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