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엑셀러레이터, 국내 3기 뷰티 스타트업 선정

롬앤, 파우더룸 등 5곳 … 1년간 바이어스도르프 글로벌 프로그램 지원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7-09 오후 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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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스킨케어 기업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가 뷰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니베아 액셀러레이터(NX/NIVEA Accelerator) 3기로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5곳을 발표했다.


올해 NX 3기로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롬앤과 파우더룸, 쿠오카, 피키, 릴리커버 등이다. 롬앤(rom&nd)은 디지털 컨슈머 인사이트, 빠른 제품 혁신 주기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이며, 파우더룸(PowderRoom)은 37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쿠오카(Kuoca)는 최상의 신선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파인 다이닝(Fine Dining)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프리미엄 극신선 스킨케어 브랜드이며, 피키(Picky)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국내 최초 글로벌 시장 타깃 뷰티 플랫폼이다. 릴리커버(Lillycover)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새롭게 선발된 스타트업은 올해 7월부터 1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NX는 3기로 선정된 스타트업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기회, 전용 업무 공간, 바이어스도르프 글로벌 네트워크 내 전문가와의 멘토링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드릭 하세만(Endrik Hasemann) 바이어스도르프 한국 지사장 겸 NX 공동 창립자는 “NX는 뷰티테크, D2C(Direct-to-consumer) 모델 그리고 스마트 제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 NX 스타트업으로부터 높은 가능성을 보고 있다”며 “새롭게 NX 프로그램에 합류한 스타트업과 함께 다양한 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2기로 선발된 스타트업의 경우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평균적으로 약 52%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NX는 이와 함께 지난달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한층 더 강화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 내 혁신적인 뷰티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야첵 브로즈다(Jacek Brozda) 벤처·신사업 부서장 겸 NX 공동 창립자는 “프로그램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바이어스도르프와 NX 스타트업 간에 더욱 많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2022년까지 아시아의 선두 뷰티 액셀러레이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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