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셀 사이언스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 ‘셀브렉스(cellbrex)’가 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건조한 사막인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한 ‘바이오 핑크 오일’ 성분을 넣어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인 ‘유브이 리플렉트 멀티 선’을 출시했다.

‘셀브렉스 유브이 리플렉트 멀티 선’은 화성과 같은 척박한 환경의 아타카마 사막에서도 안정적으로 서식하는 핑크색 효모가 만들어 낸 생합성 바이오 오일, 이른바 ‘바이오 핑크 오일’을 담아 마치 수분크림을 바른 듯 촉촉한 선케어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기준 자외선 차단 최대 지수인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녔음에도 바이오 핑크 오일의 극보습 인자가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어 온종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사용감을 전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실제 피부의 지방산 구조와 유사한 바이오 핑크 오일이 우수한 피부 친화력으로 피부에 극강의 보습을 부여함과 동시에 은은한 광채를 남겨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를 연출해준다.

셀브렉스 선크림은 식약처로부터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까지 인증받아 하나의 제품으로 3중 기능성의 멀티케어를 선사한다.

아울러 쿨링 성분인 에리스리톨, 멘틸락테이트 등을 함유해 선크림 특유의 답답함과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전한다. 백탁 없이 부드럽게 펴 발리는 크림 타입 제품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모든 피부타입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셀브렉스 관계자는 “셀브렉스의 유브이 리플렉트 멀티 선은 자외선을 철벽 방어하고 미백과 주름개선까지 동시에 케어하는 3중 기능성의 고기능성 멀티 선크림”이라며 “강한 생명력을 가진 바이오 핑크 오일과 에리스리톨, 멘틸락테이트 등의 쿨링 성분이 끈적임 없이 상쾌한 사용감을 선사해 뜨거운 여름철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셀브렉스 화장품은 아트라움 공식 온라인몰이나 방문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공식몰에서 수령 방법을 방문판매로 선택할 경우 담당 플래너가 직접 찾아가 맞춤 상담과 부가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