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듀이트리가 유튜브 채널 내 165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과 신제품 ‘AC 컨트롤 딥 그린 카밍 패드’ 한정 기획세트 콜라보를 진행, 올리브영에 론칭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AC 컨트롤 딥 그린 카밍 패드는 듀이트리의 대표 진정 마스크팩이자 누적 판매량 2,200만장을 기록한 AC 컨트롤 EX 딥 마스크의 강점을 담아 패드로 구현한 제품이다. AC 컨트롤 딥 그린 카밍패드는 올리브영 론칭 직후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판매 및 실시간 순위 1위를 달성했다.

AC 컨트롤 딥 그린 카밍 패드는 피부자극 0%,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한 초극세사 그린 패드 원단을 적용,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토너패드다. 초록색 극세사 면과 100% 백색 순면으로 이뤄진 듀얼 패드로, 그린 극세사면이 1차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해주고, 백색 순면이 2차로 피부결을 정돈해 간편한 데일리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인체적용 시험 테스트를 통해 피부 진정에 대한 효능효과를 검증했으며, 한 번의 사용만으로 피부 온도를 5도 이상 낮춰 더운 여름철 쿨링 진정 패드로 활용도가 높다.

이와 함께 AHA 성분이 피부에 불필요한 각질을 마일드하게 정돈해주어 부드럽게 피부결이 정돈되도록 해준다.

듀이트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165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과 함께 콜라보 기획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조효진은 아트에도 재능이 있어 일명, ‘금손’ 크리에이터로도 불리고 있으며, 이번 듀이트리 기획세트에는 직접 드로잉을 진행해 아트 스티커와 휴대용 패드 케이스 제작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