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시대 '롯데홈' 관심도 톱, 호감도 1위 'NS홈'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2분기 7개 TV홈쇼핑 빅데이터 분석
12채널 22만개 사이트 대상…롯데홈쇼핑 2만8631건 '최다'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7-22 1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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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집콕족이 많았던 올 2분기 TV홈쇼핑 중에서 ‘롯데홈쇼핑’의 포스팅 수가 가장 많았다. 호감도는 ‘NS홈쇼핑’이 가장 높았다.


이는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올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개 채널(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7개 TV홈쇼핑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다.


7월 2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서 발표한 이번 데이터의 조사 대상 TV홈쇼핑은 올 2분기 정보량 순으로 ▲롯데홈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 ▲CJ오쇼핑 ▲홈앤쇼핑 ▲공영쇼핑 등이다.


분석 결과 롯데홈쇼핑이 2만8631건으로 7개 홈쇼핑 중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연구소 측은 그 동안 총 5회에 걸쳐 홈쇼핑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롯데홈쇼핑은 단 한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을 정도로 견고한 아성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위는 GS홈쇼핑으로 2만7421건을 기록했다. GS홈쇼핑은 지난 1~3월 조사에 비해 약진했다. 1분기에는 롯데홈쇼핑이 3만1928건을 기록한데 비해 GS홈쇼핑은 총 2만3882건으로 8046건 차이로 2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2분기에는 1210건 차이로 바짝 추격에 성공했다.


이어 현대홈쇼핑 2만6078건, NS홈쇼핑 2만747건, CJ오쇼핑 1만6913건, 홈앤쇼핑 1만5346건 순이었다. 공영쇼핑이 4376건으로 가장 적었다.


7개 TV홈쇼핑을 대상으로 분석한 호감도에서는 7개사중 NS홈쇼핑이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NS홈쇼핑의 경우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가 75.67%로 가장 높았다. CJ오쇼핑이 75.27%로 2위였다. 이어 공영쇼핑 73.58%, 홈앤쇼핑 67.93%, 롯데홈쇼핑 67.80%, 현대홈쇼핑 67.18% 순이었다. GS홈쇼핑의 순호감도가 57.73%로 가장 낮았으나 다른 업종 평균 호감도와 비교하면 낮지 않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를 진행한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해당 게시물내에 ‘멋지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맛있다 안전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되는데 이들 단어가 해당 홈쇼핑을 지칭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호감도는 참고자료로 봐달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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