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온도 11도 낮춰주는 냉장고 마스크팩

김정문알로에, 큐어 알로에 슬라이스 마스크 시즌4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7-23 0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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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알로에 슬라이스 마스크 시즌4 [사진제공=김정문알로에]

[CMN] 김정문알로에가 냉장고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큐어 알로에 슬라이스 마스크 시즌4’ 3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홈쇼핑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기록한 기존 마스크팩 시리즈에 이은 큐어 알로에 슬라이스 마스크팩 시즌4는 성분과 효과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젤리, 콜라겐, 비타씨 등 3종으로 선보여졌다.


젤리 마스크는 보습력과 쿨링효과, 피부 투명도 등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에 초점을 맞춘 데일리 마스크팩이다. 콜라겐 마스크는 피부 탄력 케어에 초점을 맞춘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고, 비타씨 마스크는 순수 비타민C를 함유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회사 측은 세 가지 제품을 신체 변화, 피부 상태에 따라 주기별로 사용하는 2 MONTH PROGRAM 방식으로 활용하면 가장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제품이 리뉴얼 된 젤리 마스크는 시즌 2 대비 알로에베라잎즙 함량이 40,000ppm 늘어나 100,000ppm의 함량을 자랑하고, 쿨링 성분 및 브라이트닝 성분 또한 각각 88ppm에서 176ppm으로, 20ppm에서 40ppm으로 2배가량 늘어났다.


제주 자사 농장에서 3년간 재배한 생알로에를 주원료로 활용했으며,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 특히 젤리 마스크는 임상시험을 통해 사용 즉시 피부 온도를 평균 11도 낮춰주는 효과로 ‘냉장고 마스크팩’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뿐만 아니라 ▲안면 복합 탄력 개선에 도움 ▲1회 사용 후 피부 수분함량 개선에 도움 등 16가지의 임상을 통과, 기존 선보였던 마스크팩 라인 중 최다 임상으로 제품의 효과를 증명했다.


클린 뷰티를 실천하는 환경 친화적 시트를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얇고 탱글한 알로에 젤리 질감의 시트는 자연에서 생분해돼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알로에를 잘라 놓은 듯한 투명한 단면의 시트가 얼굴에 가볍게 밀착되고, 일반 시트보다 수분을 많이 머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준다.


신제품 큐어 알로에 슬라이스 마스크 3종은 홈쇼핑에서 먼저 론칭돼 판매 중이며, 김정문알로에 공식 큐어몰에서는 현재 젤리 마스크 제품을 우선 판매 중이다. 또한, 이달 안으로 콜라겐과 비타씨 제품도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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