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알엑스랩은 바르는 패치 ‘더마식스 겔’이 올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 1만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10여 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더마식스 겔은 여드름성 피부 스팟 위에 두껍게 붙이는 패치 대신 얇게 발라 보호해 주는 스팟 케어 겔이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에 탁월한 진정 효과를 보이며 민감해진 마스크 속 피부의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더마식스 겔은 깨끗하게 정제된 고순도 실리콘이 95% 함유되어 우수한 밀착력으로 결점부위를 코팅하고, 외부 공기로부터 차단해 피부 속 수분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유분, 피지가 개선되고 모공을 막지 않아 여드름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

특히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휴메딕스에서 개발한, 피부 보호력이 뛰어난 6가지 진정성분 SC Complex가 함유돼 민감한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붉은기를 진정시켜 준다. 마데카소사이드와 세라마이드를 포함한 스킨알엑스랩 만의 6가지 진정 성분, 더마식스 콤플렉스가 피부 보습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유분, 피지 개선 테스트와 피부 장벽 강화, 피부 자극 진정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