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더현대 서울에 친환경 팝업스토어 오픈

환경 지키기 위한 에코스토리 접할 수 있는 컨셉 스토어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7-27 14: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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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26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록시땅의 다양한 활동들을 접할 수 있는 친환경 컨셉으로 연출됐다. 록시땅의 베스트셀러 제품은 물론, 다양한 에코 리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록시땅 공병을 재활용한 꽃병과 식물을 조화롭게 배치해 자연 친화적인 록시땅 브랜드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표현했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기후보호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 더욱 중요한 부분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속가능성을 가치로 삼고 있는 록시땅의 기업철학을 그대로 담은 공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의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감각적인 즐거움과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록시땅은 2025년까지 제품 용기를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더욱 다양한 에코 리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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