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맛집' 데싱디바와 '케이크 맛집' 파리바게뜨의 만남

데싱디바, 파리바게뜨와 콜라보한 '쿨민초 에디션'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7-28 1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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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싱디바가 파리바게뜨와 콜라보 한 쿨민초 에디션 [사진제공=데싱디바]

[CMN]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파리바게뜨와 함께 한 번 굽은 프리미엄 볼륨젤 글레이즈(Glaze)의 쿨민초 에디션 콜라보레이션 기획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유통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은 ‘민트초코’ 열풍에 맞춰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으로, 28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카카오쇼핑라이브 ‘파리바게뜨X데싱디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파리바게뜨의 케이크와 함께 선보여질 예정이다.


글레이즈 ‘쿨민초 에디션’은 손발 끝에 민트초코의 청량함과 달콤함을 만끽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민초단(민트초코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민트초코 케이크를 모티브로 기획된 네일·페디 제품 1개씩과 글레이즈 전용 마무리 탑젤 ‘피니시 탑젤’, 핑크 물방울 주얼인 ‘아뜰리에 러블리 듀’까지 총 4종 구성이다.


우선 네일 제품인 ‘월넛’은 차분한 브라운 컬러로 클래식한 수트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의상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페디 제품인 ‘아쿠아 블루’는 민트와 유사한 네온 스카이 블루 컬러로 톡톡 튀는 발랄함을 자랑한다.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 형태로 손톱이 가장 예뻐 보이는 최적의 볼륨감과 손톱 곡면과의 밀착력도 글레이즈의 장점이다. 이 밖에도 탑젤인 ‘피니시 탑젤’과 주얼 ‘아뜰리에 러블리 듀’를 함께 사용하면 글레이즈의 투명한 광택은 물론 우아하고 영롱한 핑크 물방울로 완성된 사랑스러운 손끝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8일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파리바게뜨의 ‘민초반 쿠키반 케이크’도 선보여진다. 이 케이크는 ‘민초단’과 ‘반(反)민초단(민트초코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맛을 반반씩 구성한 것으로, 폭신한 초코 시트에 반은 ‘민트초코크림’으로 나머지 반쪽은 ‘쿠키앤크림’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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