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친환경 캠페인 수상작 활용 키트 눈길

아토팜,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한정판 '그린 그림키트'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8-11 1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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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여름철 필수템으로 구성된 한정판 ‘그린 그림키트’를 출시했다.


‘그린 그림키트’는 아토팜이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한 ‘제1회 아토팜 그린 그림대회’의 작품으로 디자인한 한정판 제품이다.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 2종인 탑투토 워시, 수딩 젤 로션과 공기정화 에어월로 구성된 ‘그린 그림키트’는 푸른 세상에 대한 어린이들의 시선과 상상력을 담아 제작됐다. 9개의 수상 작품이 적용된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1.5배 이상 커진 대용량 제품 구성, 99.9% 항균 및 탈취 효과의 패브릭 공기정화 에어월까지 증정돼 보는 재미 외에도 그 활용성을 더했다.


키트 내 탑투토 워시 제품은 아기의 머리, 얼굴, 온몸을 한 번에 세정할 수 있는 샴푸 겸용 바스 제품으로 기존 300ml 대비 약 1.5배 커진 460ml 대용량으로 구성됐다.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2020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 그 제품력과 인기를 입증받았다.


천연 스위트아몬드오일로부터 유래한 순한 세정 성분과 독자개발 세라마이드 성분이 세정 후 촉촉한 보습을 전달한다. 약산성 포뮬라로 눈가와 두피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EWG 안전등급(1-2) 안심 전성분으로 피부가 여린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딩 젤 로션은 청정 대나무수가 75% 이상 함유돼 여름철 열이 많은 아기 피부를 시원하고 건강하게 케어한다. 특허 받은 피부 진정 성분 디펜사마이드와 더욱 강화된 피부 진정 복합 성분이 외부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보호하는데 도움을 줘 달아오른 피부의 애프터 선케어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네오팜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장벽강화와 보습에 효과적이며 EWG 안전등급(1-2) 안심 전성분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200ml 대용량으로 기존보다 1.7배 커진 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증정되는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 디자인의 패브릭 공기정화 에어월은 공기 촉매 방식의 공기 정화 기술력이 접목돼 공기 중의 악취와 세균을 흡착해 99.9% 항균 및 탈취 효과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해준다. 총 9가지의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키트 구매 시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아토팜은 아이들의 건강한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한정판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어린이 단체에 기부할 방침이며, 이와 함께 9개 수상 작품의 디자인을 입힌 공기정화 에어월과 특별 제작한 손소독제 디스펜서, 아토팜 제품들을 대량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정판 ‘그린 그림키트’는 아토팜의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키트 출시 기념으로 지난 9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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