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비건 색조 '포레스트 다이닝' 3종 출시

동물성 원료 배제해 비건 인증 획득한 첫 비건 메이크업 제품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1-09-06 1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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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푸드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가 보검 선인장의 수분을 그대로 담은 비건 색조 ‘포레스트 다이닝’ 3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포레스트 다이닝 라인은 제주의 사계절을 이겨낸 보검 선인장의 수분을 함유해 스킨 케어 제품을 바른 듯 피부에 자극 없는 건강함을 선사한다. 3종 모두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제품으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포레스트 다이닝 베어 파운데이션’은 정제수 대신 순하고 마일드한 보검 선인장 추출물 23%를 함유해 촉촉하고 편안한 베이스를 완성해준다. 다크닝 없이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편안함을 선사한다.


내 피부결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번들거림 없는 맑고 투명한 광채 보습을 완성하고, 뉴트럴한 컬러감으로 균형 잡힌 피부 톤을 만들어 준다. ▲1호 내추럴 베이지 ▲2호 샌드 베이지로 출시했다.


‘포레스트 다이닝 베어 워터 틴트’는 보검 선인장 추출물 44%와 판테놀을 담아 쿠션감 있는 수분 보습막을 형성해 준다. 건조한 입술을 편안하고 촉촉하게 케어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광택을 선사하는 립 틴트다.


본연의 입술색이 살짝 비치는 뉴 샌드 컬러 3종으로 선보이며 ▲1호 베이지 브리즈 ▲2호 샌디 코랄 ▲3호 로즈 우드 구성이다.


‘포레스트 다이닝 베어 마스카라’는 가벼우면서도 풍부한 수분 영양으로 예민한 눈가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며 건강하게 속눈썹을 케어해 준다. 사과에서 추출한 얇은 화이버로 뿌리부터 속눈썹 끝까지 길어 보이는 롱래쉬 효과를 선사해 어느 각도에서도 완벽한 컬링을 완성한다.


탱글탱글한 푸딩 텍스처로 진짜 내 속눈썹 같은 자연스러운 컬러 발색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1호 블랙 ▲2호 브라운 등 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 자연에 좋은 영향을 주는 화장품 개발을 목표로 이번 비건 색조 ‘포레스트 다이닝’ 라인을 출시했다”라며 “‘포레스트 다이닝’ 라인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건강한 색조 메이크업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푸드는 포레스트 다이닝 라인 출시 기념으로 스킨푸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구매 시 파운데이션 브러시 증정 및 포인트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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