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탈모 완화 샴푸 홈쇼핑서 '대박 행진'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 방송 4회 만에 5만병 이상 판매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9-13 1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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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인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가 홈쇼핑 방송 4회 만에 5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롯데홈쇼핑 네 차례 방송에서 5만1,983병을 판매했다. 이와 함께 자사 공식몰에서 진행한 사전 체험단 모집에서도 오픈 하루 만에 준비된 1,000명 수량이 조기 마감되는 등 출시 전후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종근당건강의 독자적인 기술이 집약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비오틴 샴푸다. 100회 이상의 신제품 샘플 개발 과정과 까다로운 인체 적용 시험을 거친 것은 물론 핵심 성분인 비오틴의 흡수를 높이고자 종근당건강의 독자적인 포뮬러인 ‘스마트 비오틴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산 프리미엄 비오틴과 아미노산 17종, 펩타이드 5종을 제품에 적용해 두피와 모발 건강에 중점을 뒀고, 탈락 모발 수 63.1% 개선, 100시간 유지되는 뿌리 볼륨 등 16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빠짐없는 품질을 확보했다. 또 클린 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금속 스프링이 없는 메탈 프리 펌프와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원료를 배합한 용기를 적용한 ‘착한 제품’이다.


특히,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인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LES),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를 배제했으며 스킨케어에 사용하는 보습 성분을 함유해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까지 생각했다.


조영한 화장품사업본부 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종근당건강의 철학과 기술력에 기반해 까다로운 인체 적용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홈쇼핑 4차 방송 만에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매일매일 일상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 탈락 수를 63.1% 이상 개선한 비오틴 샴푸로 탈모 증상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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