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니끄, 웰페어클럽 복지카드 서비스 도입

복지카드 이용시 결제 금액의 3% 청구할인 혜택 제공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9-16 1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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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운영하는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레니끄’가 복지카드 및 복지 포인트 사용 우대 가맹점 서비스인 ‘웰페어클럽’ 서비스를 도입했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과 일부 대기업 직원 등 복지 포인트를 지급받는 260만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는 멤버십이다. 웰페어클럽과 제휴된 가맹점에서 복지카드로 결제 시 포인트를 사용할 뿐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에 따라 웰페어클럽 회원은 세레니끄 매장에서 자신이 보유한 복지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복지카드를 이용해 결제 시 포인트 사용과 더불어 결제 금액의 3%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웰페어클럽 서비스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세레니끄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세레니끄에서는 ‘웰페어클럽’ 서비스와 더불어 스킨&바디 케어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합리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레니끄는 피부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 상담과 과학적인 피부 진단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고품격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5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에스테틱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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