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탈리아의 고기능성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을 함유한 코스메틱 브랜드 달바(d’Alba)와 드파운드의 콜라보레이션 신제품이 호평을 받고 있다.

달바는 친환경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드파운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니타이저 파우치 세트를 지난 1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선보였다. 무엇보다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추석을 앞둔 론칭 시기에 맞춰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호응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달바 센티드 무드 핸드 스프레이 세니타이저는 이탈리아의 까다로운 비건 인증 브이라벨 (V-lavel) 획득 및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완료한 핸드 스프레이 세럼 타입 세니타이저다. 기존 세니타이저의 단점인 톡 쏘는 에탄올 냄새와 건조한 사용감을 개선한 제품으로 산뜻하지만 촉촉한 마무리감에 기분 좋은 레몬그라스 향까지 더해 데일리 저자극 핸드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달바의 세니타이저는 리필 제품으로 구성해 환경 문제까지 고려했다.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드파운드의 파우치는 21 F/W 컬렉션 신제품으로 손잡이가 달려 있어 미니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전면에는 드파운드와 달바의 감성에 어울리는 문구를 담아 포인트를 더했다.

달바와 드파운드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달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드파운드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