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저자극 '약산성 여성청결제' 출시

3종 프로바이오틱스 'Y-바이옴' 함유 Y존 pH 밸런싱 케어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9-28 12: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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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여성의 Y존 케어를 위한 ‘약산성 여성 청결제’를 선보였다.


닥터지 ‘약산성 여성청결제’는 민감해지기 쉬운 여성의 Y존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약산성 여성청결제다. Y존의 약산성 밸런스 유지부터 항균, 냄새 완화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여성들의 불쾌함을 줄여준다.


이번 신제품은 여성의 Y존에서 주로 발견되는 유익한 3종 프로바이오틱스 ‘Y-바이옴’(생균이 아닌 발효용해물 사용)을 함유해 건강한 Y존 유지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Y존의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락토바실러스 발효용해물’,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등으로 건강한 pH 범위인 4.5~5.5의 약산성 밸런스 유지가 가능하다.


Y존의 대표 유해균인 칸디다균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 99.9%의 항균 효과가 있음을 인증받았다.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비누나무 추출물을 담아 불쾌한 냄새 완화는 물론 부드러운 거품 제형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또 100% 비건 포뮬라로 구성돼 프랑스 비건 인증 기관인 이브(EVE)로부터 ‘이브 비건(EVE VEGAN)’ 정식 인증을 받았다. 이는 동물성 원료 배제 등의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닥터지 글로벌마케팅팀 황진현 팀장은 “최근 스킨케어는 물론 바디케어까지 저자극 pH 밸런싱 케어가 가능한 약산성 제품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부 본연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약산성 제품군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라인은 피부 본연의 환경을 건강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저자극 클렌징 솔루션이다. 피부 장벽과 가장 유사한 pH 약산성 포뮬러로 장벽 보호를 도와주며,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카테고리는 △클렌징 젤 폼 △클렌징 워터 △클렌징 오일에서 더욱 강화된 라인업으로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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