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중국 포산 공장 핑후로 일원화

통합 생산체계 구축…중국 로컬 고객사 매출 확대 예정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9-30 오후 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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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중국 핵심 기지인 코스메카차이나(핑후 공장)로 생산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둥성에 위치한 포산유한공사(포산 공장)의 공장 임대 계약만료에 대해 추가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다.


2016년 설립한 포산 공장은 별도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은 포장 전문 공장으로 코스메카코리아가 지분 100%를 보유중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가동률 제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9월 이후 포산 공장을 핑후 공장으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광저우 지역의 고객사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광저우 마케팅 사무소 내 부자재 구매, 부자재 QC 기능을 보강해 고객 대응과 영업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중국지역은 지난해 4분기부터 사드와 코로나19 이전 매출 규모로 회복되고 있으며 특히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07% 증가로 고성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주요 중국 로컬 고객사의 품목군(SKU) 증가 및 리오더가 본격화됨에 따라 매출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코스메카코리아는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연구소와 중국 연구소간 협업을 통해 히트제품을 제안함으로써 중국 로컬 고객사를 발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중국 지역 매출에서 중국 로컬 고객사 매출 비중은 90% 이상이다. 핑후 공장의 통합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중국 로컬 고객만족을 위한 QCDS(품질·가격·납기·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한국을 포함 중국, 미국에 생산 공장을 두고 글로벌 고객사의 주문에 대응하고 있다. 2019년 가동한 핑후 공장은 자가 공장으로 우수 화장품 품질관리 기준(CGMP)에 부합하며 연간 1억 6700만 개의 화장품 생산이 가능한 현대식 공장이다. 코스메카코리아 고유의 생산 노하우인 CPS(Cosmecca Production System)를 적용, 제조부터 납품까지 토털 서비스가 가능한 원스톱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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